ESD · 대전방지 트러블슈팅 반도체 · PCB

롤러 바꿨는데
ESD가 안 잡히는 경우
놓친 3가지 원인

2026.07.06 박정훈 · KTN KOREA 대표 20년 베어링 & 정밀 가공 기술 마이스터
핵심 요약: 대전방지 롤러로 교체했는데도 ESD 불량이 반복된다면, 소재 자체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접지 경로 미연결, 라인 일부 구간만 교체, 성적서 없는 가짜 ESD 소재 — 현장에서 자주 놓치는 3가지입니다. 각 원인을 수치로 진단하고 순서대로 점검하십시오.
박정훈 · KTN KOREA 대표
20년 베어링 & 정밀 가공 기술 마이스터. 반도체·PCB·디스플레이 라인 ESD 대전방지 롤러·베어링 2,479건 설계·납품.
포브스코리아 CSV 대상 2026 역설계 2,479건 7일 이내 납기
3가지
교체 후에도
ESD 지속되는 원인
10⁶~10⁹
Ω 실제 대전방지 구간
(성적서로 확인 필수)
7일
이내 소재 교체 납기
(CNT UPE 기준)

소재를 바꿨는데 왜 아직도 불량이 나오나요

대전방지 롤러로 교체한 직후, 혹은 몇 주 지나지 않아 ESD 불량이 다시 나타납니다. 이 상황을 경험한 담당자는 대부분 "소재가 효과가 없다"는 결론에 먼저 도달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소재 자체가 아니라 설치·환경·구매 단계의 누락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479건의 현장 대응 경험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3가지입니다.

⚠ 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

"분명히 대전방지 소재로 바꿨는데 왜 불량이 계속 나오나요?" — 이 질문을 받으면 저는 소재 성적서, 접지 연결 여부, 교체 구간 범위 3가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대부분 한 가지 이상이 빠져 있습니다.

원인 1부터 순서대로 점검하십시오

CAUSE 01
접지 경로가 연결되지 않았다

대전방지 소재는 전하를 표면에 머물지 않게 합니다. 그 전하는 반드시 어딘가로 이동해야 소산됩니다. 이동 경로는 롤러 소재 → 샤프트 → 베어링 → 프레임 → 대지입니다. 이 경로 중 하나라도 단절되면, 소재가 아무리 좋아도 전하를 버릴 곳이 없습니다. 베어링에 절연 코팅이 있거나, 샤프트와 프레임 사이에 플라스틱 부싱이 있으면 경로가 끊깁니다. 멀티미터로 롤러 표면에서 프레임까지 연속성을 측정해보십시오. 10⁹Ω 초과면 경로가 막혀 있습니다.

CAUSE 02
이송 라인 일부 구간만 교체했다

기판은 이송 중 라인의 모든 롤러와 순차적으로 접촉합니다. 대전방지 롤러 구간을 통과해 전하가 소산됐더라도, 다음 구간에 절연 롤러(표면저항 10¹²Ω 이상)가 있으면 그 지점에서 다시 마찰 정전기가 쌓입니다. 교체 전과 동일한 불량이 동일한 위치에서 반복됩니다. 비용 절감을 위해 일부 구간만 교체하는 경우 이 문제가 발생합니다. ESD 제어는 기판이 지나는 전체 구간이 대전방지 소재로 연속되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CAUSE 03
성적서 없는 소재 — 실제 표면저항이 대전방지 구간 밖

"대전방지 처리", "ESD 소재", "도전성 플라스틱" 등의 표기가 있어도 실제 표면저항 수치가 10¹⁰Ω을 초과하면 ESD 제어 효과가 없습니다. 정식 대전방지 구간은 10⁶~10⁹Ω이며, 이 범위를 수명 내내 유지해야 합니다. 성적서 없이 구매한 롤러, 또는 가격이 현저히 저렴한 롤러는 이 문제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면저항계로 직접 측정하거나 공급업체에 성적서를 요청하십시오. 성적서를 제공하지 않는 업체는 수치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십시오.

증상으로 보는 원인 진단표

증상 가능한 원인 확인 방법 조치
교체 직후에도 불량 동일 접지 경로 미연결 롤러~프레임 저항 측정 접지 경로 연속성 확보
특정 구간에서만 반복 발생 미교체 절연 롤러 구간 라인 맵 + 각 롤러 소재 확인 해당 구간 전체 교체
교체 후에도 수치가 10¹⁰Ω↑ 가짜 ESD 소재 표면저항계 직접 측정 성적서 있는 소재로 재교체
초기엔 괜찮다가 수개월 후 재발 소재 수명 초과 또는 열화 표면저항 정기 측정 3~6개월 주기 표면저항 점검

일반 업체 vs KTN — 성적서·납기·사후 점검

항목 일반 업체 KTN KOREA
표면저항 성적서 제공 불가 또는 범위만 표기 NG 실측 수치 성적서 제공 OK
접지 경로 설계 지원 소재만 공급, 설치 미지원 NG 샤프트~프레임 경로 설계 지원 OK
부분 교체 대응 구간 분석 없이 요청대로만 전체 라인 맵 기준 교체 범위 제안
긴급 납기 4~8주 (수입 소재 기준) 7일 이내 OK
교체 후 표면저항 재측정 없음 설치 후 실측 지원
CHECKLIST — 교체 전 반드시 확인할 것

① 성적서에 표면저항 실측값(10⁶~10⁹Ω)이 있는가
② 롤러~샤프트~베어링~프레임~대지 접지 경로가 연속되는가
③ 기판이 지나는 모든 구간의 롤러를 교체 대상에 포함했는가

저희가 아니어도 됩니다

위 3가지 체크리스트를 점검했을 때 현재 공급업체가 성적서를 제공하고, 접지 경로 설계까지 지원한다면 그 업체와 계속하십시오. ESD 대전방지는 소재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의 문제입니다.

다만, 성적서 없이 "대전방지 처리됐다"는 말만 듣고 구매했거나, 교체 후에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 저희에게 연락 주십시오. 표면저항 수치, 접지 경로, 교체 구간 — 3가지를 함께 검토한 후 필요한 것만 제안합니다. 2,479건의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교체 없이 원인부터 잡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전방지 롤러로 교체했는데 ESD 불량이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가지를 순서대로 점검하십시오. 첫째, 롤러~샤프트~프레임~대지로 이어지는 접지 경로가 연결되었는지 확인합니다. 둘째, 기판이 지나는 이송 라인 전체 구간이 대전방지 롤러로 교체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셋째, 구매한 소재의 표면저항 성적서에 10⁶~10⁹Ω 수치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소재를 교체해도 불량이 계속됩니다.
대전방지 소재인데 왜 접지를 따로 연결해야 하나요?
대전방지 소재는 전하가 표면에 축적되지 않도록 소산시키는 성질을 가집니다. 소산된 전하는 반드시 이동 경로를 통해 대지로 흘러야 합니다. 경로가 없으면 전하가 소재 내에 머물다 기판으로 방전됩니다. 소재와 접지는 독립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함께 구성해야 합니다.
라인 전체가 아니라 일부만 교체해도 되지 않나요?
기판은 이송 중 모든 롤러와 순차적으로 접촉합니다. 미교체 절연 롤러가 하나라도 있으면 그 지점에서 정전기가 다시 생성됩니다. 비용 절감을 위해 부분 교체를 선택했다면, 어느 구간에 절연 롤러가 남아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그 구간에서 발생하는 불량을 수용할 수 있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ESD 완전 제어를 목표로 한다면 전체 구간 교체가 필요합니다.
구매한 롤러가 진짜 ESD 소재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공급업체에 표면저항 측정 성적서를 요청하십시오. 성적서의 수치가 10⁶~10⁹Ω 범위에 있어야 정식 대전방지 소재입니다. 수치가 10¹⁰Ω 이상이거나 성적서 제공이 불가능하다면 대전방지 효과를 보장하지 않는 것입니다. 표면저항계로 직접 측정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교체 후 시간이 지나면서 ESD 불량이 다시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전방지 소재도 수명이 있습니다. 카본블랙 배합 소재는 표면 마모로 도전성 입자가 이탈하면 표면저항이 상승합니다. CNT 배합 소재는 수명이 상대적으로 길지만 강산·강알칼리 환경에서는 열화가 빠릅니다. 3~6개월 주기로 표면저항을 측정하여 10⁹Ω 초과 여부를 확인하고, 초과 시 교체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원인부터 찾겠습니다

성적서 확인, 접지 경로 검토, 교체 범위 분석 — 3가지를 함께 보고 필요한 것만 제안합니다.
2,479건 현장 대응 경험 · 7일 이내 납기 · MOQ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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